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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EB5 리저널센터(regional center) 계속 유지?카테고리 없음 2019. 8. 27. 16:00
지금 현재 주를 이루고 있는 50만불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은 리저널센터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리저널센터(RC)란 미국투자이민의 투자금을 관리하는 미국내 펀드매니저와 같은 개념입니다. 대출방식으로 투자자들에 자금을 모아 EB5 프로그램에 전달하며, 전체적인 자금의 흐름을 관리감독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지금 현재의 EB5 프로그램의 미국 내 주체는 리저널센터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며, 때문에 실적이 우수한 리저널센터를 찾는 것이 EB5 준비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습니다.
'리저널센터의 역할'에 대해서는 항상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오는 11월 21일부터는 90만불로 상승하게 되며, TEA지역이 아닌 곳에서는 180만불까지 오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리저널센터 체제가 유지될 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만약 리저널센터가 향후
경제성 있는 EB-5프로그램을 유치하지 못해
업무를 중단하게 된다면?
이럴 경우 기존 투자자들의 업무 처리가 불투명해 질 수 있고 투자자들에게는 또다른 리스크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리저널센터 체제는 유지되고 그 수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15년 전만해도 지금과 같은 50만불 투자이민프로그램 제도가 확립되지 않아 실제로 개인이 소유한 농장에 투자하는 프로젝트와 같은 수익성이 불분명한 소규모 프로젝트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로 영주권과 원금을 모두 손실하는 피해를 본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 EB-5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면서 생겨난 투자 프로젝트들 중에 미국내실제 개발사업의 필요에 의해 기획된 것이 아니라 한국내 업체들의 요청으로 기획되어 이해상충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여 실패로 이어진 케이스들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책임과 의무에 대한 문제가 불분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투자자들의 권익이 보호받지 못하였으며, EB5는 무조건 위험하다는 속설을 만들어낸 사건들이 되기도 했습니다.
캔암 리저널센터 투자이민 기업
미국투자이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결국 EB5프로젝트가 가진 수익성입니다. 한국에서 부동산의 입지를 고려할 때 역세권을 중요시 하듯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들도 대기업의 참여, 금융권의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도 평가, 진행 되는 주나 시의 인구/경제적 여건 등 비교적 쉽게 이해될 수 있는 명확한 장점을 가져야 합니다. 기존 프로그램들과 상이한 특이한 구성 혹은 명확하지 않은 유명인사의 투자를 내세운 프로젝트들을 잘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최종 결과로 증명되기까지는 'plan'으로 끝날 수 있기 때문에 서류화된 정보와 과거 이력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중 향후에도 가장 크게 고려되야 할 것은 리저널센터의 이력입니다. 서울대를 많이 보낸 과외선생을 찾듯 그 업체의 커리어가 미래의 결과를 담보해주기 때문입니다. 미국투자이민금액이 상승되는 만큼 이제는 수익성이 명확한 프로젝트들은 성과가 명확했던 리저널센터를 통해 진행 될 것이며, 특히 TEA 지역에서 90만불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찾아내고 수익성을 평가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대책들은 장기간 노하우가 있는 업체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비용이 높아질 수 록 안정성의 대한 요구가 커지는 것이 EB5의 특성입니다.
지난 15년간 가장 눈에 띄는 리저널센터는 어디일까요?
이미 많은 투자자들이 알고 있겠지만 바로 “캔암투자이민” 입니다. 캔암은 총 7개의 지역에서 리저널센터를 운영중이며 15년 전, EB5 제도가 확립되기 전부터 소규모 개발 프로젝트들부터 시작해서 공공인프라, 대기업 참여, 지역사회 개발 프로젝트들까지 총 60개의 투자이민프로그램을 진행해왔고 점차 더 안전하고 신뢰도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TEA 지역이 변경된 이후에도 캔암은 이민국의 개정에 맞춘 안전하고 신뢰도 있는 프로젝트를 찾아내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EB5 시장의 나머지 리저널센터의 성과를 합친 것보다 캔암투자이민이 2배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1.5조원(12억달러)의 원금회수를 단 한명의 투자자도 실패하지 않고 100%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정식영주권을 획득한 수만 7,000명이 넘기 때문에 이러한 기록은 향후 10년간 깨지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미국투자이민은 과도기를 겪고 있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안정기에 접어드는 때 까지는 약 3~4년의 시간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캔암투자이민은 미국투자이민에서 대출방식을 접목한 최초의 업체이고 이제 대출방식은 EB5의 기본공식이 되었습니다. 법령을 철저히 알고 그것을 창조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캔암투자이민이 지난 15년간 미국투자이민을 이끌어온 방식이며, 그러기 때문에 새로운 시대에도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것이 아닐까 기대해봅니다.
캔암의 60차 프로젝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학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