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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 미국 경제 회복에 비춰 생각해보는 안전성
    카테고리 없음 2021. 5. 18. 11:38

    최근 미국은 경제 회복의 신호들이 속속히 들어나고 있다. 물론 5월 초에 살펴본 고용지수에서는 아직 예상치에 못 미치고 있지만, 올 하반기부터 놀라운 경제 회복 및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는 것이 컨센서스이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은 테이퍼링 및 금리인상이다. 테이퍼링이란 가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로써 즉, 돈을 풀어왔던 것(양적완화)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매일 1000원씩 주던 용돈을 100원씩으로 줄여가겠다는 의미이며, 이런 테이퍼링 조치의 끝에서는 금리 인상이 올 것이다.

    <이미지- 미국의 돈풀기는 역사점 고점을 찍고 있다>

    문제는 미국의 돈풀기를 중단하고 금리를 인상하면, 피해를 입는 국가는 미국이 아닐 거라는 것이다. 미국의 달러는 기축통화이기에 미국이 돈을 풀어 제공한 유동성은 제 3국에 영향을 미친다. 즉 유동성이 제 3국으로 흘러 갔으며, 금리인상을 통해 경제가 경색되게 된다면 그 유동성 때문에 올랐던 자산 가격들은 패닉상태에 빠져 폭락을 가져올 수 있다.

     

    필자는 요즘 많이 걱정하는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대해선 오히려 우호적이다. 무서운 것은 디플레이션 현상이며, 만약 디플레이션이 온다면 이는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다. 즉 하락의 사이클 속에 내가 가진 자산들이 줄어들게 된다는 뜻이다.

     

    미칠 듯한 코인 광풍도 기존 자산의 하락이 올 수 있다는 가정하에 새로운 자산군으로 등극한 코인에 자신의 자산을 일정부분 헷지(위험을 분산하는 것)해두기 때문이라고 본다.

     

    오래전부터 이야기 해왔던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이러한 자산적 의미를 부여해 볼 수 있겠다. 미국 영주권에 대한 이야기이며, 지금 현재 50만불에서 90만불로 상향된 상황이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의 선택을 조금 더 신중하게 만든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미국영주권의 가치는 어느 때 보다도 강력해지고 있다.

    중국이 미국을 능가하는 경제대국이 될 거라는 전망이 있고 일면 타당성이 있다. 하지만 한 때는 일본이 경제적으로 미국을 위협한 때가 있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국력이라는 것은 국제적 정세와 주변적 상황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군사력에 영향을 받는다. 지금 미국은 좋게 말하는 단계이지만 언제건 한방 때릴 만한 여력을 항상 가지고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미국영주권을 통해 자녀의 학업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취업을 준비하고자 하는(대부분 자녀의 상황이겠지만) 분들이라면, 확실함 즉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의 안전성을 무엇보다 우선시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유일하게 미국 영주권 취득 조건과 원금상환 일자가 확정된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으로 캔암제퍼슨(텍사스 제퍼슨터미널 확장프로젝트)는 올 7월 완공을 앞두고 미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캔암 제퍼슨터미널 프로젝트는 현재 EB-5 정식(영구)영주권 조건인 고용창출을 기준보다 400% 초과하여 영주권획득이 확실하고, 이미 투자금 원금상환 일자도 2026년 1월로 확정되어 모든 안전성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은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이다. 동일한 조건으로 모든 투자자들은 고용창출 및 원금회수 기간을 적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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